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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영화 '박화영2' 제작?…김가희, 인스타그램 일상 모습보니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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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가희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영화 '박화영2'의 제작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가희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김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서 김가희는 영화 속에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가희는 영화 '박화영'에서 가출 청소년 박화영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화는 그의 단짝 무명 연예인 은미정(강민아 분)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불량 청소년을 다룬 작품 중에서도 적나라한 묘사로 '하이퍼 리얼리즘' 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김가희는 1월 27일 개봉을 앞둔 ´세자매´(감독 이승원)에서 극중 김선영과 모녀 사이로 등장한다.

한편 이환 감독의 ´박화영´에 이은 '박화영2'는 해당 제목이 아닌 세진(이유미 분) 중심으로 그린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후속작으로 지난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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