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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진재영, 음식 만들 때도 세상 예뻐..양갈래 머리로 동안美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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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진재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진재영이 음식을 만들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해요. 어제종일 으슬으슬 비실비실하다가 이러면안되지하고 오늘냉장고를열었는데 지난주사다논 달래한묶음도 비실비실해보여 달래한가득넣고 한그릇으로 무조건힘이나는 가지명란솥밥을 지었어요. 양념장없이 슥슥비벼먹어도 너무맛있는. 달래향이 쥑이네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음식을 만들고 있다. 진재영의 우월한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음식을 만들 때에도 아름다운 진재영의 일상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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