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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45세' 돈스파이크, ♥여친과 50일 자축 "20대 된 기분, 하늘이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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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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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인스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일 기념일. 20대가 된 기분. 매 순간이 하늘이 준 선물이에요. 그녀를 찾은 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가죽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돈스파이크의 날렵한 턱선과 작아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돈스파이크의 지인들은 "축하한다", "50일도 챙기고 애기네 애기. 좋아보여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현재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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