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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김빈우, 충격 뱃살에 반성 "2달 동안 운동 쉬고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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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빈우가 뱃살을 공개했다.

19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착용한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내 몸보다 더 기가 막힌 건 체지방. 2년 전 운동 시작했을 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 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 두 달 운동 쉬고 미친 듯이 먹은 내 몸.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운동"이라는 글을 달았다.

조이뉴스24

김빈우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브라톱과 짧은 팬츠를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통통해진 뱃살이 충격을 안긴다. 얼마 전까지 김빈우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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