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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문소리 나이, 박세리와 몇살 차이?…남편 장준환 감독이 사준 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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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E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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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가 박세리의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서 문소리는 박세리의 일대기를 영화화하기 위해 박세리를 인터뷰했다.

문소리는 박세리에게 러브스토리가 없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두 사람의 나이에 이목이 쏠렸다. 박세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며 문소리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박세리의 남자친구 고백에 문소리의 남편 장준환 감독에게도 시선이 이어졌다.

최근 문소리는 남편 장준환 감독에게 집을 선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문소리는 한 방송에서 "남편이 생일선물 뭐 갖고 싶냐고 그래서 '제주에 집 하나'라고 그랬더니 마켓에서 방을 찾아 1년을 계약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너무 집이 허름해서 그거 고치다가 한 달 한의원 다녔다. 뼈마디가 아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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