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2021년 1월 20일 [TV하이라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매니저 죽자 현행범 체포된 우성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KBS2 오후 9시30분) = 매니저 김덕기(유준홍)가 도시락을 먹고 갑자기 사망하자, 도시락을 가져온 우성(고준)은 현행범으로 몰리며 위기를 맞는다. 경찰은 그를 취조하며 자백을 강요한다. 우성에게 면회 온 여주(조여정)는 “죄가 없으면 금방 풀려나겠죠”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한편, 미래(연우)는 어머니로부터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테니스장 딸린 집 있나요”

■나의 판타집(SBS 오후 9시) = 은퇴 후 가족 곁에 돌아온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판타집 건축 사무소’를 찾아온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이 완비된 집을 요구한다. 이에 MC 박미선은 “너무 막 던지셨다”고 말하며 당황한다. 그러나 말도 안 되는 걸 현실로 만들어내는 ‘판타집 건축 사무소’. 마침내 이동국을 위한 집을 찾아내자, 그와 가족들은 환호한다.

▶ [인터랙티브] 그 법들은 어떻게 문턱을 넘지 못했나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