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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안현수, 中코치 활약 중 딸 제인과 애틋 영상통화‥그리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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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우나리 인스타



전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딸 제인의 일상이 전해졌다.

19일 안현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딸 제인 양과 안현수가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아빠 안현수에 하트를 날리고 있는 제인 양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안현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2016년 제인 양을 품에 안았다. 안현수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안현수는 현재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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