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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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최제우)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나이에 이목이 쏠렸다. 최창민(최제우)은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합류한 것이 아닌 명리학자로 등장해 멤버들의 운세를 봐줬다.
최창민은 최제우로 개명한 후 명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 명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며 고객과 만나고 있다.
최창민(최제우)은 수입도 공개됐다. 그는 "달마다 차이가 있긴 했지만 연말과 연초는 1000만 원에 육박한다"라며 "모두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창민(최제우)은 과거 매니지먼트 관련 사건 때문에 마음이 닫혀 은행을 못 믿게 돼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창민(최제우)의 올해 나이는 마흔 하나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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