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입장 없던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 사과 "너무 부주의했다…실수 인정" (아내의맛) 아시아경제 원문 김봉주 입력 2021.01.20 03:00 최종수정 2021.01.20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