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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치" 백지영이 꼽은, 100억 신화X초대박난 1위 곡 뭐길래? ('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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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백지영이 몸치 시절을 깜짝 고백하면서, 초대박이 났던 'DASH'부터 OST 신화를 이룬 '잊지 말아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백조영과 함께 가수 나다, 가영, 세라, 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본격적으로 '나.가.세.유' 토크를 시작했다. MC들은 '백점 노래자랑' 코너를 소개했고 세라는 백지영의 '부담'을 선고했다. 90년대 테크노 열풍을 일으킨 백지영의 곡을 재해석했다.

MC들은 백지영인 '테크노, 라틴'의 여신이지만 원래는 몸치였다는 사실에 대해 물었다.백지영은 "안무가 홍영주 언니의 말, '선택' 도입부 안무 때 손이 제대로 안 뻗어져 횡단보도도 손 뻗으며 건넜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MC들은 "안무가 언니가 포기하고 싶던 가수로 백지영과 아이비라고 하더라"고 하자, 백지영은 "아이비도 노력으로 됐구나"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영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MC들은 이 곡에 대해 "OST 수입만 100억"이라 하자, 백지영은 "그 돈 다 어디갔어? 어디다 쓴 거냐"면서 "'시크릿가든 'OST인 '그 여자'도 잘 됐지만 수익은 '잊지 말아요'가 1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다는 백지영의 'DASH'를 2021년 버전으로 재해석했고, 랩까지 첨가해 댄스타임까지 장악하며 댄스 열정을 폭발했다. 나다의 화려한 무대로 스튜디오도 뜨겁게 달궈졌고, 백지영은 99점을 주면서 "완벽하게 본인화시켜, 신나게 일어나게 되더라"며 칭찬했다.

백지영은 'DASH'에 대해 첫 1위를 안겨준 곡이라면서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싫어 사장님에게 전화했을 정도"라면서"겉멋만 들어서 고급스러운 노래만 부르고 싶다고해 엄청 혼났다, 알고보니 초대박이 났다"며 비화를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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