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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범수 아내 이윤진, 이렇게 섹시한 분위기는 처음..시크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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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윤진이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7시에 쇼핑라이브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사진 속 이윤진은 실내에서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는 모습. 시크한 표정과 섹시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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