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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성시경, 악플러 고소 후 제주서 푸른 하늘보며 힐링.."내려와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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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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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인스타



가수 성시경이 제주의 매력에 빠졌다.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아.. 내려와 살고 싶다는 생각. 누구에게나 그런 생각을 들게하는 섬. 제주도의 푸른 하늘. 매연 가득한 내 고향 서울 가야지 #서울엔우리집이없다 #본방사수해주세요 #이름모를횟집 #막들어가도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파스텔톤 조합이 예쁜 니트에 코트를 입고 돌담 위에 앉거나 나무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맑은 제주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성시경은 화보 같은 자태를 뽐내며 리즈를 갱신했다.

한편 성시경은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MBC '볼빨간 신선놀음',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등에 출연 중이다.

이날 성시경은 데뷔 20년 만에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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