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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57.6kg' 에바 포피엘, 다이어트 시작부터 완벽 복근 자랑.."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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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에바 포피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 길이 멀다 #이제 진짜 시작 2021년은 어떤 몸을 만들 수 있을까유~ #식단 지키기. 월-하체, 화-상체, 수-오늘 다시 하체 #온몸 근육통 좀 피곤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노란색 브라탑에 파란색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몸매를 체크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탄력적인 힙라인이 감탄을 부른다.

앞서 57.6kg의 체중을 공개하며 50kg까지 목표를 세우고 다이어트 의지를 다시 잡은 에바 포피엘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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