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로사 "나같은 '듣보잡' 믿어준 PD·작가님 너무 감사" [인터뷰]① 이데일리 원문 김가영 입력 2021.02.27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