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더쇼’ 1위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 멤버 유는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 않았고 또 이렇게 상을 받으니까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것들이 헛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하고 퓨즈들에게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효진은 “컴백할 때마다 음악방송에서 꼭 1위 해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상을 받고 나니까 정말 너무 기뻐요. 퓨즈들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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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온앤오프 공식 SNS |
이션은 “퓨즈와 우리의 꿈을 이룬 날이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인사했으며, 와이엇은 “행복하고 너무 꿈만 같아요.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우리 퓨즈들을 위해서 더 달리고 달려서 더 보답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MK는 “데뷔하고 첫 1위네요”라며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게요”라고 말했다. 제이어스는 “너무 고마워요”라며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온앤오프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ONF:MY NAME’을 발매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온앤오프가 신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으로 3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하 온앤오프 1위 소감 전문.
[#유 #U] 오늘 #THE_SHOW 에서 첫 1위를 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않았고 또 이렇게 상을 받으니까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것들이 헛되지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하고 퓨즈들에게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효진 #HYOJIN] 퓨즈들 오늘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컴백할 때마다 음악방송에서 꼭 1위 해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상을 받고 나니까 정말 너무 기뻐요 퓨즈들 덕분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온앤오프 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퓨즈들
[#이션] 퓨즈와 우리의 꿈을 이룬 날이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더 높은 꿈을 향해 가보자
[#와이엇 #WYATT] IN #더쇼 우리 퓨즈들 너무 고마워요 1위를 안겨준 우리 퓨즈들 덕분에 행복하고 너무... 꿈만 같아요....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우리 퓨즈들을 위해서 더 달리고 달려서 더 보답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MK] 데뷔하고 첫 1위네요! 퓨즈들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게요
[#제이어스] speechless
너무 고마워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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