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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김승현-도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바통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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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방송인 김승현과 트롯 가수 도윤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김승현과 도윤은 각각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제목에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데일리

방송인 김승현(왼쪽)과 가수 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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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행정안전부가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진행하고 있다. 김승현이 먼저 지목을 받았고 이후 도윤을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진 촬영 후 SNS에 해시테그와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승현은 김종찬 대전교통방송TBN 사장의 지목을 받았으며 도윤은 아직 다음 주자를 지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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