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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안성현♥'성유리, 마당 딸린 럭셔리 화이트 하우스서 41살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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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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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핑크 출신 성유리가 생일을 맞이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SNS에 "늘 한결같이 저의 곁에 머물러 주는 고마운 팬분들 사랑하는 나의 가족 지인분들. 각자의 방식으로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안과 밖에서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성유리 모습이 담겼고, 마당과 흰색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집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1981년 3월 3일생인 그는 41살(한국 나이 기준) 생일을 맞이했다. 그는 배우 한지혜를 비롯한 지인들과는 '랜선 생일파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1월 미혼모들을 위해 후원금 3000만 원과 화장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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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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