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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래퍼 이영지가 체중 감량 후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
이영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에서 햄버거 냄새 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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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지는 앞서 10kg을 감량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바.
짙은 민트색 원피스를 입은 이영지는 가녀린 어깨와 날렵한 턱선,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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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지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에서 MC로 활약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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