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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하고 씻고 아이들 픽업 가려고요. 노아 친구들 한국에서 유치원 등원 하는 거 보고 또 한참 생각에 잠겼던 지난 며칠이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가희는 발리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희는 "한국보다 모든 게 느린 이곳.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하루하루. 그저 감사하며 산다"고 전했다.
또한 가희는 "그동안 살며시 준비한 예쁜 거 조만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자다가도 꿈 꾸는 요즘.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죽겠다"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안무가 배윤정이 "애 엄마 맞냐"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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