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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
[OSEN=장우영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 래퍼 지플랫(최환희)이 ‘대한외국인’에 출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래퍼 지플랫이 출연했다.
게스트 중 가장 맏형인 지플랫을 두고 김용만은 “어머니, 故 최진실의 끼를 물려 받아 배우로 데뷔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래퍼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와 김용만은 지플랙의 인사에 “목소리 톤이 좋다”고 극찬했다.
특히 지플랫은 이름 뜻을 묻는 질문에 “음악 코드가 A부터 G까지 있는데 Z는 알파벳의 마지막이다. 그리고 플랫은 ‘샵’과 ‘플랫’할 때 플랫이다. 그래서 세상에 없는 코드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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