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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류수영 "3년차 아파트 동대표, 엘리베이터 필름도 직접 붙인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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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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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류수영이 3년차 동대표의 활발한 활동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이 이어졌다.

이날 류수영은 3년차 아파트 동대표 활동을 하며 엘리베이터 교체 건에 대한 서류를 살펴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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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영상을 보며 놀라는 출연진들에게 "정확히는 주민자치회장이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이러다가 시의원 구의원 다 하는 것 아니냐"고 류수영을 놀렸다.

이후 류수영은 직접 엘리베이터 향균 필름 부착에 나섰다. 류수영은 "우리 아이도 만지는 것이지 않나"라면서 일에 집중했고, "닫힘 버튼을 따로 누르는 것이 중요하다. 엘리베이터는 모든 집의 첫인상이지 않나"라며 꼼꼼하게 필름을 부착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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