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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신선놀음' 최강창민 "아내와 주로 집에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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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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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최강창민이 아내와 주로 집에서 데이트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신선으로 출연했다.

김종국은 최강창민에게 “아내와 둘이 자주 가던 단골집 없냐”고 물었다. 최강창민은 “코로나19 한창 터질 때부터 그렇고 여러모로 민감해서 집 밖을 잘 안 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래서 요리를 배운 거 아니냐”고 이야기했고, 최강창민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성시경은 “요리는 다 돼 있는데”라고 씁쓸해 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skyb1842@mk.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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