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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에이티즈, 폭발한 끼와 매력 '돌침묵' 도전 실패..결국 벌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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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돌들의 침묵'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돌들의 침묵'에 야심차게 도전했지만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실패했다.

6일 오후 공개된 뮤플리 '돌들의 침묵-에이티즈 불놀이야'에서 에이티즈가 돌들의 침묵 도전에 실패해서 벌칙을 받았다.

에이티즈는 최첨단 센서가 장착된 세트장에 잠옷을 입고 등장했다. 밤이 되서 소리가 나면 최첨단 센서가 계속해서 켜졌다. 낮이 되면 어떤 소리를 내도 상관이 없다. 밤에 센서가 켜지면 꿀잠 타임 60분 중 5분이 차감됐고, 시간이 모두 차감되면 벌칙을 받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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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의 침묵' 방송화면


에이티즈는 '돌들의 침묵'의 도전곡을 알아내기 위해서 개인기를 선보였다. 성화는 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개인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바로 편집됐다. 에이티즈 종호는 오랑우탄이 성악을 하는 개인기로 첫 번째 곡 힌트를 얻었다. 첫번째 곡 힌트는 순식간에 지나갔다. 두 번째 곡 힌트는 느리게 재생되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에이티즈는 '돌들의 침묵'에 도전했다. 첫 곡은 신곡 '불놀이야'였다. 낮으로 시작하며 신나게 했지만 밤이 되자마자 연속 2번 불이 켜졌다. 밤에서 낮으로 바뀌자 폭발하는테션을 자랑했다. 하지만 밤이 되자 계속해서 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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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의 침묵' 방송화면


2번째 곡은 'THANXX' 였다. 곡이 바뀜과 동시에 밤이 되면서 센서가 켜졌다. 에이티즈는 '할라 할라'로 곡이 바뀌면서 혼란에 빠졌다. 에이티즈는 계속해서 말을 하면서 계속해서 센서를 켰다. 이와중에 성화는 신발이 벗겨지면서 센서를 켰다.

'돌들의 침묵' 종료가 마치고 에이티즈는 범인을 찾기 시작했다. 산과 성화는 범인으로 지목됐다. 에이티즈는 이불 위에 누웠다. 에이티즈는 무려 15번이나 틀렸다. 벌칙은 매트리스 2개에서 7명의 멤버들이 15분간 자야했다. 에이티즈 멤버들은 잠을 자기 위해 최선의 자세를 찾아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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