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사랑의 배달꾼으로 변신한 유재석, 이영지, 홍현희, 데프콘, 김종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지는 트레이닝복을 벗고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머리에 장식까지 달아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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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지는 9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영지는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사람이 변신를 했으면 그 자태를 뽐내라고 하셨다"고 변신 이유를 전했다.
20살이 된 영지의 풋풋한 모습에 출연진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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