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복면가왕' 꽃사슴의 정체는 아이즈원 멤버 김채원이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꽃등심'에 밀려 탈락을 하게 된 아이즈원 김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꽃사슴'과 '꽃등심'의 듀엣 무대로 꾸며졌다. 둘이 선곡한 곡은 보아의 'NO.1'(넘버원)이었다.
두 사람 모두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며 판정단의 호평을 받았다. 그렇게 첫 번째 대결의 승리는 13표 대 8표의 차이로 '꽃등심'이 차지했다.
'꽃사슴'은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꽃사슴'은 솔로곡 무대에서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를 불렀고, 공개된 '꽃사슴'의 정체는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김채원이었다.
taehyu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