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정진운의 그녀 경리가 고양이상 미녀의 정석임을 입증했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듀 방구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네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방 침대에 기대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셀카 역시 흠 잡을 데 없다. 경리는 고양이상 대표 미녀다운 비주얼로 섹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초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9년부터 2AM 멤버 정진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정진운은 경리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공개 데이트를 인증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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