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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1박 2일' 문세윤, 아내 김하나에 폭풍 애교 스윗뚱 "뭐하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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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1박2일 시즌4’ 문세윤이 아내 김하나에게 애교를 부렸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강원도 화천에서 야생 전지 훈련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비와 딘딘이 야생 훈련소에 입소한 가운데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는 꿀맛 같은 휴식을 즐겼다.

이때 문세윤은 아내 김하나에게 전화했다. 딸이 전화를 받자 아내를 바꿔달라고 했고, 아내 김하나가 전화를 받자 “뭐해? 뭐하냐궁”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문세윤은 “오늘 특집이 게임에서 지면 야생 캠프 가야하는 내용이다”라며 하루 종일 있었던 일을 쉴 새 없이 떠들었다. 특히 문세윤은 아내에게 “연락이 안 될까봐 전화했다. 연락 안되면 잡혀들어간 줄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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