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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김혜수, 잠자는 순간도 아름다워 "죽은 거 아님..잠시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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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혜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은 거 아님. 잠시 꿀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 소파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혜수는 베개에 누운 채 패딩점퍼를 이불 삼아 덮고 있는 가운데 잠자는 순간조차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소년심판'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는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되는 촉법소년 법령 이슈를 중심으로 위험 수위에 도달한 청소년 범죄와 이를 둘러싼 어른들과 사회의 책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질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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