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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노엘 1인 레이블 "관심과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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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사진제공 : 인디고뮤직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래퍼인 노엘(장용준)이 1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15일 글리치드 컴퍼니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래퍼 노엘의 독립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설립된 1인 레이블"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글리치드 컴퍼니라는 이름에 대해 "돌발적인 순간들의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내 Scene의 'Glitch'를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다방면으로 노엘의 음악과 활동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리치드와 함께 독자적인 행보를 펼치게 된 노엘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엘은 2017년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 당시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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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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