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아로하 덕분" 아스트로, 데뷔 첫 '엠카' 1위(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가 데뷔 첫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는 아스트로와 웬디가 1위 후보를 두고 경쟁했다.

이날 1위에 오른 아스트로는 “모든 스태프께 감사드리고 오늘은 팬덤 아로하에게 한 명씩 인사드려보겠다”며 인사했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엠카’ 1위를 해본다. 아로하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스트로가 1위를 차지한 ‘원(One)’은 파워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트랩과 R&B 장르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별빛처럼 가장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한편 이날 ‘엠카’ 무대에는 강다니엘, 강승윤, 김세정, 김재환, 김희재, 다운, DRIPPIN, 루나솔라, 미래소년, VERIVERY, MCND, BAE173, 신촌타이거, 3YE, 아스트로, OnlyOneOf, 웬디, 윤지성, 이진혁, T1419, 휘인 등이 출연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엠넷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