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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김희재, “예쁜 동생 이찬원이 첫 음방 깜짝 응원. 사랑하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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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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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이찬원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15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넷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소감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 저의 첫 음악방송 데뷔무대. 엠카 재밌게 보셨나요? ㅎㅎ 우리 팬분들 저와 함께 긴장하며 보셨다는데 저 멋지게 무대 잘 마쳤습니다^^”라고 전했다.

김희재는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후 그는 “우리 이쁜 동생 찬원이가 저한테 말도 안하고 깜짝으로 첫방 하는 형 힘내라고 응원와줬어요!! ㅎㅎ 예쁜 신발도 사왔답니다 ㅋㅋ”라며 이찬원의 깜짝 응원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재는 “너무너무 고마워 찬원아 형이 아껴서 정말 잘 신을게~ 사랑해 내동생”이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가수 김희재는 트렌디 트로트를 선보였다.

김희재는 1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이자 정식 데뷔곡 ‘따라따라와 (Prod. by 영탁)’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따라따라와’는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 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래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다.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하나가 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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