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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트레저맵' 트레저, 삼시세끼 도전…자급자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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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트레저맵' 트레저.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4.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그룹 트레저가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해 삼시세끼를 해결한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는 '트레저맵' 시즌2 42화가 공개됐다. 한적한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낸 트레저 멤버들의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노동복을 입고 파격적진 패션쇼를 펼쳤고, 점심 메뉴로 감자 수제비를 선정해 좌충우돌 요리 만들기에 나섰다.

감자깎기부터 애호박과 파 썰기, 밀가루 반죽, 냄비에 물 채우기 등 각자 역할을 분담했다.

완벽한 재료 준비를 마친 뒤에는 간 맞추기에 돌입했다. 지훈, 박정우와 하루토는 계량하지 않고 눈대중으로 국간장을 과감히 넣으며 그간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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