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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김준희. 특급 잘생긴 남편 "여보 사랑해 증말 여보 없으면 나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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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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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준희가 훈남 남편과 달달 인증샷을 찍었다.

16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몸이 10개 정도는 되야 살거 같아요 이삿짐 정리,회사일 그리고 방송까지 그리고 시간내서 몽카 산책도 잊지않기 오늘은 정말 몸살이 나서 죽을뻔 했는데 정신력으로 방송하러 왔어요. 그래도 늘 옆에서 한결같이 있어주면서 모든 일을 다 해결해 주는 신랑이 있어서 나마 버틸수 있음에 너무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신랑 없이 혼자 하던 시절엔 어떻게 다 해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요즘 너무너무 고마운 내 남편 오늘도 남편비타민으로 버텨봅니다 여보 사랑해 증말 여보 없으면 나 큰일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실내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준희의 특히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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