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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손현주 장승조 ‘모범형사’ 시즌2에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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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손현주, 장승조 콤비가 ‘모범형사’ 시즌2에서 또 뭉친다.

16일 JTBC는 “‘모범형사’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즌1 주인공인 손현주와 장승조가 계속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한다.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지난해 제작발표회 당시 손현주는 “시즌2 제작을 점쳐본다”며 자신감처럼 보였다.

드라마는 방영 당시 입소문을 타고 탄력을 받아 15회 방송에서 시청률 7.609%(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역대 JTBC 수사물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happy@mk.co.kr

사진 ㅣ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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