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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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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월 컴백설이 제기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뉴스1은 방탄소년단이 5월 21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이 5월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온 건 이번이 벌써 3번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이전 보도가 나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티스트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즉답을 피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을 타이틀곡으로 한 앨범 ‘비’(BE)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필름 아웃’(Film out)을 발표해 현지 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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