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김세정 인스타그램 |
김세정이 윤지성의 컴백을 축하했다.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축하해요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활동 시기가 겹친 김세정과 윤세정이 밝은 모습으로 음악방송에서 만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브이를 하는가 하면 엄지로 최고라는 표시를 하며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3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m'을 발매했다. 현재 신곡 'Warning (Feat. lIlBOI)'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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