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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정태우 ♥승무원 아내, 마스크 써도 이렇게 예뻐.."힘내서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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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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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인스타그램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미국 일정을 마쳤다.

장인희는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바운드 14:05 힘내서 가 봅시다 방에서 요양하고 우버이츠로 잘먹고 가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비행을 하기 전 승무원 복에 마스크를 착용한 장인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에 단단히 대비한 장인희의 모습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느껴졌다. 더해 마스크를 썼음에도 보이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정태우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아내와 두 아들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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