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왼쪽)가 이찬원과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제공=김희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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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김희재가 이찬원과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김희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의 첫 음악방송 데뷔무대 엠카 재밌게 보셨나요? 우리 팬분들 저와 함께 긴장하며 보셨다는데 저 멋지게 무대 잘 마쳤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애정 어린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이쁜동생 찬원이가 저한테 말도 안 하고 깜짝으로 첫방 하는 형 힘내라고 응원와줬어요! 예쁜신발도 사왔답니다 너무너무 고마워 찬원아 형이 아껴서 정말 잘 신을게 사랑해 내동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희재와 이찬원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희재는 무대 의상인 초록색 가죽 재킷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이찬원은 검은 재킷에 흰 티셔츠로 훈훈함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재는 영탁이 만든 신곡 ‘따라따라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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