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조정석♥' 거미 "8개월된 딸 일어나서 다리 흔들흔들" 자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거미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N '전국방방쿡쿡' 2회에는 백지영,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8개월 된 딸에 대해 자랑했다. 차태현은 "아직 컨디션 회복 안 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거미는 "아기가 예쁘니까 힘든지 모르겠다가 혼자 쉴 때 되면 힘든 것 같다"고 답했다.

조이뉴스24

전국방방쿡쿡 [사진=MBN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거미는 "요즘 딸이 일어나서 다리를 흔들흔들 한다"고 말했다.

또 거미는 엄마가 되고 가장 기뻤던 순간에 대해 "매일 좋다. 그냥 이건 경험을 해 봐야 느낄 수 있는 거구나. 낳기 전 막연히 생각한 게 다가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