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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아는형님' 차은우, 최최차차 신조어 아쉬운 이유는..."내가 최애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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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차은우가 신조어 '최최차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차은우, 문빈, 장예원, 이혜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예전에 '주먹쥐고 뱃고동'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배타면서 고생한 프로그램이었다"며 "특히 김병만은 멸치 털다가 울기도 했는데 차은우는 힘들어도 잘생긴 얼굴은 그대로더라"고 말했다.

차은우는 이어 자신의 외모를 두고 생겨난 '최최차차' 신조어에 대해 아쉽다고 했다. 뜻은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라는 말로 차은우 외모가 그만큼 잘생겼다는 것이다.

차은우는 "너무 감사한 말이지만 최애가 따로 있다는 말이잖냐"며 "최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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