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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김빈우, 부부 아니고 연인인 줄..커플 조거팬츠 입고 한껏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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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김빈우가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방송인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 씨와 조거팬츠를 커플로 맞춰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커플같이 달달하고 동안인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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