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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알리, 바쁜 엄마는 아들과 주말 데이트 중..귀욤뽀짝 뒷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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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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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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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뽐냈다.

18일 오전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좋아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아들과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뽀짝뽀짝 귀여운 걸음으로 걸어다니는 알리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가수 알리는 출산한 지 100일도 지나지 않아 뮤지컬 '레베카'로 복귀하게 되어 화제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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