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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빈센조’가 오늘(18일) 결방한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18일 휴방을 결정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8회 재방송이 대체 편성됐다.
‘빈센조’ 측은 “'빈센조'가 드라마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한 주 휴방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빈센조'는 한주를 쉰 후 24일에 17회를 방송할 계획이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등이 출연하는 '빈센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hinye@mk.co.kr
사진l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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