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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BTS 뷔, 극강의 러블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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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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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조각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순수한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16일 방탄소년단이 홍보대사로 나선 바디프랜드(BODYFRIEND)의 광고 촬영 영상이 유튜브 공식 계정에 게재됐다.

방탄소년단 멤버 RM, 슈가, 뷔가 촬영한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에는 세 멤버들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뷔는 베이지색 니트와 블랙 슬랙스를 입고 등장, 편안하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새로 업그레이드 된 바디프랜드에 앉은 뷔는 머리를 고정해주는 띠를 두르고 어떠냐고 묻는 스태프에 "환자 같지만 않으면 된다"며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감독의 "액션" 소리와 함께 촬영에 들어가자 뷔는 바로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에 몰입해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단체 촬영 장면에서도 서로 장난을 치며 자연스럽고 즐거운 분위기로 척하면 척 찰떡 케미를 발휘했다.

뷔의 개인 촬영은 '김배우의 단독촬영' 자막과 함께 시작됐다. 초근접 밀착 촬영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뷔가 "아 좋아" 라는 대사 후 쑥스럽게 웃는 러블리한 표정은 자체 발광 눈부신 비주얼을 더 빛나게 했다.

스태프들이 신제품 중에 처음 생산된 제품임을 알려주자 뷔는 “제가 처음 앉은거예요?”라고 신기해하며 장난스럽게 "아까 어떤 스태프분 앉아 계시던데"라며 말하자 촬영장은 웃음이 넘치는 밝은 에너지로 가득찼다.

화면도 자막 "ㅋㅋㅋ"로 덮히며 뷔의 센스에 화답했고 뷔는 "그 분이 주인공이 아니에요?" 라며 귀엽게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재차 이어진 촬영에서 "이야~ 친구야" 등의 대사를 읊으며 신제품을 시연, 감탄하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곤 부끄러운 듯 귀엽게 웃으며 "웃지 마세요" 라고 말해 스태프들에게 함박웃음을 안기며 다시 한 번 촬영장 분위기를 달궜다.

자막에는 '수줍은 김배우♡'라고 적어 제작진들은 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감독이 "베리굿!"이라고 OK 사인을 보내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낸 뷔의 개인 촬영이 마무리 됐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태형이 웃는 모습만 봐도 피로가 회복", "뷔가 만족해하니 나도 사고 싶다" "뷔 미모는 신이 주는 안구 복지혜택", "악마의 영혼도 정화해버릴 사랑스러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바디프랜드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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