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블핑 제니, 母가 포착한 귀여운 순간..수수해도 예쁨 폭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지난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찍어준 나와 강아지들의 귀여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 받은 꽃들 옆에서 반려견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민낯에 헤어밴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월 31일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