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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하정♥' 53세 정준호, 183cm 든든한 아빠 "子 아이스하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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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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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하정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시욱이 아이스하키 체험하는데 다녀왔다.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가봤는데 너무 좋아하더라. 뭐든 시작은 해봐야하는 것 같다. 다녀와서 예배드리고 동네 산책했는데도 이제 낮 2시. 늦은 점심. 저녁 뭐 먹죠? #아이스하키 #주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이스하키장을 찾은 정준호와 아들 시욱 군의 투샷이 담겼다. 아들을 위해 주말에 함께 시간을 내서 아이스하키장을 방문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슬하에 8살 아들, 3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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