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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강민경, 사복여신의 청순 비주얼..창가에만 앉아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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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사진 선호하는 강후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 걸터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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