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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브브걸 유정, 복제 불가 개인기 선보여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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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브레이브 걸스 유정이 남다른 개인기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티키타카'에서는 입덕 요정 브브걸 유정이 개인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레이브 걸스는 역주행 곡 롤린을 불렀고 브레이브 걸스의 무대를 지켜보던 음문석은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며 춤을 따라했다. 노래를 부른 뒤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명찰을 차고 나왔다며 자신들의 별명과 이름을 설명했다.

단발좌 유나는, 가발쓴 음문석과 함께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은지는 "김구라와 제가 동현이랑 아는 사이다. 헬스장에서 만난 사이다"라고 이야기했고 김구라는 "말 안해주던데.. 동현이가 입이 무거워"라고 대답했다.

민영은 티키타카 MC들에게 "정말 뵙고 싶었다"고 이야기했고 유정은 탁재훈을 보며 "저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신다. 엄마가 64년 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탁재훈은 "개인기가 많을 거 같다"고 멤버들에게 질문했고 유정은 자신있게 입을 비틀며 남다른 개인기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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