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윤지, 두 딸과 사랑에 빠진 엄마 "아 진짜 이건 너무.. 중량 초과 아니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윤지가 예쁜 두 딸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진짜 이건 너무.. 중량 초과 아니냐. #그래도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딸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 부부의 라니, 소울 자매가 미니 웨건에 앉아 사이좋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