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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최희, 5개월 딸 첫니에 감격.."첫니가 올라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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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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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딸 서후의 첫니가 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복이의 첫니가 올라오고 있어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최희는 딸 서후의 입술을 벌려 작게 난 이를 인증했다. 복이는 어리둥절한 표정과 동그란 얼굴로 귀여움을 한껏 자아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더해 조그맣게 올라온 앞니는 최희에 더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벅차게 만들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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